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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화이자 백신, 1차분 뉴질랜드에 도착…3만명 분

Jacinda Ardern 총리는 화이자 Covid-19 백신 1차분 첫 번째 물량이 15일 아침 뉴질랜드에 도착했다고 확인했다.


6만 도스의 백신은 벨기에에서 출발한 싱가포르 항공편에 의해 도착했다.


이 백신은 2회 복용량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3만 명의 국민들에게 접종 가능하다.


백신의 접종은 이번 주말인 2월 20일(토요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Chris Hipkins Covid-19 대응장관은 14일 한 프로그램에서 "백신이 국내에 도입됨에 따라 우선 순위 목록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Hipkins 장관은 화이자 백신 접종의 경우, 백신의 배분 및 접종과 관련된 행위는 매일 백신을 공급받아 각 복용량이 제한적으로 만료될 때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은 극도로 낮은 온도(-70C)에서 꺼내진 뒤 5일 간 접종 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누가 백신을 접종했는지, 언제 했는지, 얼마나 더 접종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국가 백신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사람들은 개발된 데이터베이스에 로그인해서 화이자 백신과 마찬가지로 1회 복용량 이상이 필요할 경우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의 백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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