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ight turned around just before flying over New Caledonia
홍콩행 에어 뉴질랜드 항공 NZ81편이 바닥 및 도어 조명 문제로 인해 오클랜드로 회항했다.
에어 뉴질랜드 최고 운영 무결성 및 안전 책임자 데이비드 모건은 "오클랜드에서 홍콩으로 향하던 NZ81편이 기내 바닥 및 도어 조명 문제로 인해 오클랜드로 회항했다."고 확인했다.
"도착 즉시 엔지니어링 팀이 항공기를 검사했습니다. 엔지니어링 팀에 대한 신속한 접근을 위해 오클랜드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비행기는 뉴칼레도니아 상공을 비행하기 직전에 회항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어 뉴질랜드는 해당 항공편 이용객들이 다음 항공편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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