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비행기 좌석을 예약하기는 좀 이르겠지만, 호주로의 여행이 점점 상세한 계획들로 나타나고 있으며, New South Wales와 South Australia 주(州)가 그 첫 대상지가 될 것이다.
10월 1일, Scott Morrison 호주총리는 호주의 5AA 라디오에서 New South Wales와 South Australia 주(州)들이 트랜스타즈만 버블이 현실화되면 키위들이 먼저 여행하는 “일반통행 식”의 여행을 할 수 있는 지역이 될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호주인들의 뉴질랜드 여행은 아직 시기상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주 초 Ardern 총리는 호주의 Morrison총리와 트랜스타즈만 버블에 대하여 세부적으로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Ardern 총리는 어제 우리의 지위와 현재 우리가 있는 곳 때문에 호주가 뉴질랜드에 간단히 개방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호주의 저널리스트들도 호주의 Victoria 주를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지역에서 Covid 신규 확진 사례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어 뉴질랜드와 호주간의 버블이 곧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 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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