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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호주 발병사례 계속 증가…NSW 주, 누적 36건 ‘어제만 11건’

뉴사우스웨일스(NSW) 주가 어제 11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를 기록한 후 본다이 Covid-19 클러스터가 누적사례 36건으로 증가했다.


뉴질랜드가 NSW와의 검역 없는 여행을 중단한 것 또한 24일 재검토될 것이다.


NSW와의 국경은 시드니에서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감염으로 인해 현재 72시간 동안 폐쇄돼 있으며, 현지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건 당국의 결정이 주목된다.


퀸즐랜드에서도 새로운 감염 사례가 발생했지만, 보건당국은 뉴질랜드에 대한 위험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호주의 다른 지역에서 도착하는 여행자는 여행 전에 감염 사례가 다녀간 노출 장소에 가지 않은 것을 포함하여, 자격 요건을 계속 충족해야 한다. 오늘 뉴질랜드에서는 관리 격리에 대한 새로운 사례가 없다.


▶빅토리아 주 규제 완화 준비

빅토리아 주는 오늘(24일) 밤 규제를 더욱 완화하기 위한 준비하는 가운데 새로운 지역사회 Covid-19 사례 한 명을 기록했다.


빅토리아 주 전역에서는 최대 50명까지 집회가 허용되고, 하루 최대 15명까지 집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사무실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은 수용 인원의 75% 또는 30명 중 더 큰 쪽으로 늘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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