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WeeklyKorea

헌틀리 저택 '반드시 팔아야'… RV 단지 145만 달러

에이전트 말로는 거대한 집이 숨겨진 보석이라고 말했다.


A sprawling four-bedroom, two-bathroom mansion on Kimihia Road is an unusual find for Huntly.


이 매물이 오클랜드에 위치한다면, 500만 달러 혹은 그 이상을 쉽게 호가할 수 있는 저택이다. 그러나 155 Kimihia Road는 Huntly의 외곽에 있고, 4430sqm 면적에 위치한 침실 4개짜리 고급 주택은 RV 145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있다.

헌틀리는 비싼 집으로 유명하지는 않다. 그 동네의 평균 부동산 가치는 553,000달러이고, 2022년 3월 카우리 레인(Kauri Lane) 라이프스타일 지역에서 팔린 최고가는 220만 달러다.



레이 화이트 매도 에이전트 워렌 로우는 155 키미히아 로드가 오클랜드나 해밀턴에 있다면 "훨씬 비싼"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도인들은 2016년에 그 부동산을 120만 달러에 구입했다. 원루프의 목록에는 거래를 해야 하는 그들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그들은 이 부동산을 팔기를 원한다!"


로우는 자신의 고객들이 오클랜드에서 헌틀리로 이주한 은퇴자들이며 지난 몇 년간 그들의 "저택"에서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로우 자신도 리조트 같은 저택을 처음 봤을 때 놀랐고 감동했다. 그는 "아름다운 부동산"이라고 말했다.



천장은 높은 등급의 목재와 체코슬로바키아 크리스탈 샹들리에를 자랑하며, 메인 벽난로는 현지 석재로 둘러싸여 있다.


이 저택은 헌틀리의 가장 유명한 거리에 있는 가장 큰 건물 중 하나이며, 전동 게이트와 긴 진입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The Kimihia Road property has an inground pool and is set on a 4430sqm section.

The raked ceilings are 8m high with Czechoslovakian crystal chandeliers.


한편, 와이카토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인해 헌틀리는 해밀턴과 심지어 캠브리지에 훨씬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조회수 891회댓글 0개

Comments


Commenting has been turned off.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1031.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