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장 감사 후보자 및 투표장소를 확정해 공고했다.
한인회장 후보
기호1번 조요섭 후보
기호2번 홍승필 후보
후보자 기호는 접수 순서대로 부여하였다고 알려졌다.
한인회 감사 후보
원윤경 후보(단독출마)
투표장소는 아래 공고와 같다.
오클랜드 한인회장 감사 후보자 및 투표장소를 확정해 공고했다.
한인회장 후보
기호1번 조요섭 후보
기호2번 홍승필 후보
후보자 기호는 접수 순서대로 부여하였다고 알려졌다.
한인회 감사 후보
원윤경 후보(단독출마)
투표장소는 아래 공고와 같다.
본인이 귀화한 조선족임을 숨기고 몇년전 오클랜드 한 한인 단체의 회장에 올랐던 S씨.
S씨와 H씨는 2018년부터 왜 그렇게 A씨를 단체 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현금을 뿌려대고 사방에 밥과 술을 사재끼고 있는가?
그 이유는 본인의 범법 행위를 덮기 위해서다.
현재 S씨는 한인 단체 회장 재임당시에 저지른 30만불 이상의 횡령과 배임 혐의 때문에 뉴질랜드 정부기관에 고발된 상태이다. S씨의 단체 공금 관리의 문제를 면밀하게 조사한 회계사와 변호사 등은 S씨가 분식회계의 전문가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뉴질랜드 통장 약 30여개의 개설과 해지를 반복하며 단체 공금을 난도질한 S씨. 그 자의 혐의는 원래대로라면 2018년에 정부기관에 의해 조사가 이루어져야 했고 그 조사에 S씨가 있는 단체에서는 증거자료를 제출할 의무가 있다.
이쯤 되면 왜 S씨가 본인의 아바타인 A씨를 반드시 단체의 회장으로 세워야 하는지 명백하다.
그가 전 회장으로 재임하던 단체의 증거자료에 따라…
뷸확실한 공금 유용
A는 뉴질랜드의 한 체육단체에서 제명된 후에 C와 함께 생활 체육 단체를 만들었다 D씨가 전 한인단체 회장일 당시, ‘민속놀이대회’ 명목으로 한인 단체 공금에서 두 차례, $3,700과 $3,780, 총 $7,480 을 유용하였다.
이런 자가 교민을 대표하려 한다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이 우리는 어떻게 될지 알고있다 -..
내 권한은 내 맘대로-A씨와 E씨
A씨는 현 뉴질랜드 한 한인 단체에서 수석 부회장으로 임명되었으나 곧 임명자인 Y단체장에 의해 해임되었다. 이유는, 본인이 마치 단체 회장이라도 된 것 마냥 회의를 마음대로 주관하고 임원도 제멋대로 임명하는등 권한을 남용했기 때문이다. 이 중심에는 전 R클럼 회장이었던 E씨도 있는데 이 사람은 과거 한 한인 단체 사무국에서 일하면서 비정상적으로 영주권을 받은 자이다.
공금을 유용하고, 권한을 남용해왔던 무식한 행동대장이 교민의 대표가 되려 하고 있다
이전 한 한인단체 선거에서 한번 낙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