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소시지 롤’... 플라스틱 함유 가능성으로 리콜

Goodtime Pie Co North에서 생산된 24개 종류의 파이와 소시지 롤이 플라스틱 함유 가능성으로 인해 리콜 중이다.

리콜 대상 제품은 Goodtime Pie Co’s Mince and Cheese Pie (200g); Steak & Cheese Pie (200g); Butter Chicken Pie (180g); Big Sausage Roll (150g); Classic Party Bites: Mince, Potato Top (24 x 60g); Sunny Days Mince and Cheese (48 x 170g); and Sunny Days Steak and Cheese (48 x 170g) 등이다.

그리고 Hub Gourmet Pies’ Beef & Guinness (220g); Thai Chicken Curry (220g); New York-Cut Pepper Steak (220g); and Lamb, Rosemary & Kumara (220g); Butter Chicken (220g); Café Sausage Roll (150g); Café Spinach & Feta Roll (150g); Petite Angus Beef Steak and Mozzarella (150g); Petite Creamy Butter Chicken (150g); and Cutie Pies: Asparagus & Cheese, Spinach & Feta (24 x 50g) 등도 포함된다.

Mince Pie (230g); Mince & Cheese (230g); Steak (230g); Steak & Cheese (230g); Bacon & Egg (200g); Mince-a-tarian Mince and Cheese (220g); and Café Sausage Roll (230g) 등 ‘No8’ 파이 제품도 대거 영향을 받았다.

파이와 소시지 롤은 전국의 일부 슈퍼마켓과 소매점에서 판매되며, 유통 기한은 13/08/2025에서 23/08/2025 까지다.

1차산업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영향을 받은 제품은 섭취해서는 안 된다"며 "관련 부상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약 이 제품들 중 하나라도 섭취했고, 건강에 대해 우려가 있다면, 의학적인 조언을 구하세요."

고객은 제품을 판매점에 반품하여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