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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토네이도, 오클랜드 남부 강타

최종 수정일: 2020년 6월 27일

토네이도가 발생해 오클랜드의 이스트타마키(East Tamaki)를 관통해 건물들이 찢기고 지붕이 파손됐으며 나무들이 쓰러지는 피해를 입혔다..

오늘 아침 토네이도는 오클랜드 남부지역을 강타했으며 오타라(Otara)와 이스트타마키(East Tamaki) 주민들은 동영상을 공유했다.

목격자들이 공포에 질려 지켜보는 가운데 파편이 소용돌이치는 것을 볼 수 있다.

페이스북에 토네이도의 동영상을 공유한 르네 윌리엄스(Renee Williams)는 "우와!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이라니!!" 이렇게 썼다.

오클랜드의 소방방재 당국은 토네이도로 인한 "중대한 피해"에 대한 신고가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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