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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탈출성공', 호주당국 규제 피하기…Trans-Tasman 버블 이용

'탈출성공', 그렇다 쇠창살 없는 감옥에서 탈출에 성공한 일부 호주 인들은, 해외 출국을 막는 호주 당국의 규제를 피하기 위해 무검역 여행지인 Trans-Tasman 버블 구멍을 이용했다고 한다.



일부 호주 인들은 그들의 다른 곳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Trans-Tasman 버블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뉴질랜드로 가는 무검역 이동 통로는 호주 인들의 여행을 막지 않기 때문에 그 허점을 이용하여 다른 나라로 날아가기 때문이다.


작년부터, Trans-Tasman 버블 협정 이전에, 호주 인들은 사전에 호주 당국의 면제를 받지 않는 한 해외로 나가는 것이 금지되었다.




Tim Byrnes는 지난 주 모스코바로 돌아오기 전 경유를 위해 이스탄불로 트랜스퍼 한 최초의 호주인 중 한 명이었다. 이 미술 교사는 2016년부터 러시아에서 거주하며, 거주 자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버블을 이용하는 것은 지난 주 호주 보건부 장관이 Biosecurity Act를 개정한 이후 이기 때문에 상당한 위험이 존재한다. 이것은 여행객들이 호주로 돌아올 때 동정적이거나, 긴급한 의료적 근거로 여행하거나, 막대한 벌금과 징역형에 처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스스로 정당화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다른 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호주 인들은 출국 면제를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Byrnes는 그가 한도를 넘어 6일 동안 호주에 있을 때까지 이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가 면제를 신청했을 때, 그는 거절당했다.


입국 요건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벌금은 AU$6,660(NZ$7,170)까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긴급 결정을 따르지 않으면 여행객은 벌금 6만6,660달러(7만1,750달러)가 부과되거나 5년이하의 징역 또는 두 가지 모두에 처해질 수 있다.

시드니에서 보도된 바와 같이, Byrnes는 그가 호주를 떠난 후 호주로 돌아갈 계획이 없으며, 그가 떠난 파장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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