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6일1분 분량

키위 간호사, 영국 병원에서 Covid-19 감염 후 사망

영국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키위 간호사가 Covid-19에 감염된 후 사망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뉴질랜드인 Barclay Mason은 런던 북쪽에 있는 Harlow에 있는 Princess Alexandra Hospital에서 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다.

The Princess Alexandra Hospital NHS Trust의 최고 경영자인 Lance McCarthy는 그는 친절하고 소중한 친구이자 그의 환자들을 돌보는데 헌신한 동료라고 말했다.

Barclay Mason은 병원에서 20년 넘게 수 간호사로 일해왔으며, 그의 빈자리는 PAHT와 East of England Ambulance에서 함께 일했던 많은 동료들이 느낄 것이다.

원래 뉴질랜드 출신인 Barclay는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의 간호사로 수년간 일했었다.

그의 가족들은 Barclay를 기리는 마오리족의 축복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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