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크라이스트처치 공원에서 폭행을 당한 한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에 빠졌다.
카렌 시몬스 형사는 피해자가 수요일 오전 9시 20분경 스탠모어 로드의 리치먼드 빌리지 그린에서 부상당한 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 대한 현장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수사의 일환으로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세인트 존은 구급차 1대와 긴급 대응 차량 1대를 출동시켰다고 밝히며, "환자 한 명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위중한 상태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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