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채텀 섬 해안에서 상어에게 공격을 받은 다이버가 병원에서 사망했다.
응급구조대는 한 남자가 보트에서 다이빙을 하다 중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정오경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스터프는 다이버가 와이탕이 부두로 이송되었고, 그곳에서 응급 구조대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채텀 아일랜드 헬스 센터로 급히 이송되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그 남자의 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망자의 시신은 검시관에게 회부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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