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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빨리 4% 미만으로 금리 내려야

  • 중앙은행, 8월 기준금리 25bp 인하 '5.25% 기록'... 11월엔 50bp 인하해야



호주 출신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통화분석가인 에이몬 셰리던은 앞서 뉴질랜드의 데이터에 대해 글을 썼는데, 예상만큼 나쁘지 않은 경기 위축을 보여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여전히 수축 중이다:


이제 키위뱅크의 애널리스트들을 통해 이 솔직한 메모를 정리했다.


▶요약하자면:

  • 뉴질랜드는 장기간의 불황에 빠져 있다.

  • 미래예측지표에 따르면 9월 분기는 또 다른 위축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로 인해 경기 침체는 2년이 되었다.

  • 정책 설정은 제한적이지만 더 큰 금리 인하가 다가오고 있다. 고금리로 인해 타격을 입었고 경제는 더 많은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중앙은행의 경우:

  • 중앙은행은 늦었지만 본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10월의 금리 인하는 이미 결정된 것에 가깝다. 사실, 우리는 25bp를 인하할지 50bp를 인하할지 논의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50bp를 옹호한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11월에는 50bp를 인하해야 한다.

  • 8월에 첫 인하한 중앙은행의 25bp는 인플레이션 2.5~3%를 향한 움직임의 시작을 의미했다. 이는 최소 250~300bps에 해당하는 수치다.

  • 우리는 중앙은행이 최대한 빨리 기준 금리를 4%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금리 인하가 경제 전반에 걸쳐 적용되기 까지는 최대 18개월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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