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9일3분 분량

제2형 당뇨병, 당뇨와 비만의 해일

· 조만간 뉴질랜드에 연간 35억 달러가 소요될 수 있는 당뇨와 비만의 ‘해일’

부활절을 생각할 때 우리는 종종 간식과 초콜릿 달걀, 뜨거운 십자가 모양의 빵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런 선물과 대접이 표준이 되면, 그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제2형 당뇨병과 비만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두 가지는 합쳐져서 ‘당뇨병’으로 알려진 새로운 전염병을 구성하고 있고, 뉴질랜드는 걱정스럽게도 이 당뇨병으로부터 다가올 쓰나미에 직면해 있다.

의사들은 뉴질랜드 정부에 우리의 설탕 문화를 다루고, 설탕도 술처럼 심각하게 다뤄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2년 전, Jorja James는 제2형 당뇨병에 걸려 건강이 좋지 않았다. 그녀는 그것을 나쁜 식습관과 비 활동성 때문이라고 말한다.

“저는 하루에 한 병씩 코카콜라를 마셨다”고 그녀가 설명했다.

“처음 출근했을 때는 항상 사탕 한 봉지와 과자 한 봉지, 비스킷 한 봉지, 콜라 하나를 가지고 출근했고, 밤새도록 앉아서 전화를 받으며 과자들을 먹곤 했다” 하지만 그녀는 변화할 수 있는 하나의 큰 동기부여 요인이 있었다.

“손자 손녀들, 그러니까 제가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이제 저는 그들과 함께 뛰어다닐 수 있고, 전에는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그들을 데리고 다닐 수 있다.”

그녀는 운동을 시작했고, 건강한 식사를 병행하여 불과 8주만에 15년 동안 앓았던 제2형 당뇨병을 회복했다. 그녀는 이제 몸무게를 20kg 줄였고, 드레스 4개의 사이즈를 줄여서 당뇨병 전 수준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James는 예외적인 상황이다. 향후 20년 이내에 제2형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의 수가 90%까지 증가하여 거의 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제2형 당뇨병은 2040년까지 매년 35억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는 그것이 오고 있다고 계속 경고해 왔다’

Manukau 지역은 뉴질랜드의 투석의 수도이다… 이런 타이틀은 차라리 가지지 않는 것이 더 낫다.

Gary Jackson 박사는 “만약 여러분이 병원 병실을 돌아다닌다면, 다섯 명 중 한 명의 환자가 당뇨병에 걸린 환자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우리 지역사회에서 당뇨병에 걸린 환자가 약 4만5,000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매년 약 2,000명 정도씩 증가하고 있다”

그는 실제로 매년 3,000명의 새로운 당뇨병 환자가 발생하지만, 매년 1,000명 정도의 사람들이 이 질병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말한다.

미들모어 병원의 신장 병동은 용량이 초과되어 모든 침대가 꽉 찼으며, 일부 환자들은 일반 병동에서 투석을 받아야 한다. 또한, 매년 7%씩 증가하는 추세로 점점 더 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있다.

그들은 투석을 위해 야간 근무를 개설하고 교대 근무자를 추가로 투입하여 이제는 밤샘 투석을 해야 하는데도 여전히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Chris Hood 박사는 계속하여 늘어나는 환자들을 보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젊은 사람들도 자주 보인다고 우려했다.

30대로 관리가 어려운 관상동맥질환을 앓고 있는 시각장애인도 투석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끔찍한 결과들이 있다. 그것은 환자와 의료 종사자 양쪽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신체적 정신적인 극도의 피로감은 실제 닥쳐있는 문제다.

제2형 당뇨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비만이다. 비만은 당뇨병 전염병이라고 불리는 것을 구성하고 있다. Hood 박사는 “문제의 80%~90%가 거의 같다”고 설명한다.

Jackson 박사는 “당신이 다른 문제 없이 하나의 문제만을 다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우리는 투석기를 계속 투입할 수 있지만, 매년 한 대에 6만 달러가 소요된다”고 했다.

그는 수십 년 동안 제2형 당뇨병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고 경고해 왔었다. 그는 “저는 이곳에서 20년 동안 일해왔고, 우리는 제2형 당뇨병이 밀려오고 있다는 것을 줄 곳 경고해왔으며, 우리는 현재 그것이 밀려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우리는 단지 숫자를 셀 뿐이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비만인 사람들이 어떻게 과체중이 되고, 과체중이 비만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비만 환경에서의 우리의 목표를 바꾸지 않는다면, 과체중은 비만으로 이어지고, 비만은 더 많은 제2형 당뇨병으로 이어진다. 이것은 매우 꾸준히 발생하는 경로다”

‘설탕을 술처럼 취급해야 한다’

Brown Buttabean으로 더 잘 알려진 권투선수 Dave Letele은 지역 사회에서 당뇨병 퇴치를 위해 당뇨병과 싸우고 있다. 그는 일주일에 2,000명의 사람들을 보는데, 너무 오래 참을 수 없

는 사람들을 위한 그의 From The Couch 프로그램은 사람들의 과도한 신청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그는 당신이 돈이 부족하거나, 시간이 부족할 때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선택할 가능성이 훨씬 많다고 말하며, 이것이 큰 문제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시간이 부족하여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때, 당연히 사람들은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하고 빠른 옵션을 선택할 것이다.

Jorja Jame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건강한 것을 사는 대신 그 모든 것을 사는 것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선택했다”

의사들은 단지 보건 분야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사회가 깨어날 필요가 있고, 정치인들이 리더십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

Hood 박사는 “설탕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 뉴질랜드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 설탕은 술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지만, 우리는 설탕을 술처럼 취급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목표한 곳까지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Peeni Henare 보건부 차관은 정부가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말하고, 보건부의 책임자로서 우리는 당뇨병의 해일을 피할 수 있도록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하며, 내 희망은 우리가 조만간 이 부문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발표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Jackson 박사는 이것이 간단하다고 말한다. 식품업계에서 그들의 제품에 들어가는 설탕을 줄일 수 있도록 강제하는 방법이다.

“우리의 식품에서 소금을 줄이고, 설탕을 줄여라. 정부의 아주 적은 투자로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약간의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간단하다. 여러분은 먹는 것을 조심하고,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고, 산책하러 나가면 된다”라고 전 권투 선수이자 당뇨병퇴치 운동가 인 Letele는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