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오후, Timaru 항구에 정박 중인 Covid-19 감염 가능성이 있는 컨테이너 선박에서 일산화탄소 누출 가능성을 신고한 후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Covid-19 감염 위험으로 PPE 장비 없이는 소방관들이 진입할 수 없고, 선박의 선원들도 배에서 하선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감염 위험으로 인해 긴급 구조대 역시 선박에 탑승할 수 없는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FENZ 대변인은 오후 1시 30분 전에 신고된 사소한 일산화탄소 유출은 그 이후로 개선되었으며, 선원들의 위험은 없다고 언론에 밝혔다.
항만 관리들은 29.7톤의 컨테이너 선박 내부에서 소량의 액체 질소를 배출한 것으로 보이는 압력 방출 밸브를 복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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