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태풍’으로 인해 100명 이상의 마약사범이 체포되었고, 총기류 30점이 압수되었으며, 필로폰 1kg가 와이카토 마약 단속 작전에서 발견되었다.
경찰이 와이카토 지역 전역에서 40건의 수색영장을 집행한 후, 현금 35만 달러와 고가의 자동차 및 오토바이도 압류 대상에 포함되었다.
경찰은 지난 9월에 4 곳의 상업용 필로폰 제조공장이 발견된 후 오늘 Raglan의 한 시골 저택에서 5번째 공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러한 제조공장과 그들의 딜러와 공급자의 네트워크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먹이로 삼고 폭력과 위협 그리고 협박 등을 이용해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마약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약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한 작전명 ‘태풍’은 갱단과 지역 갱단지부들이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찰은 이 중에는 3개의 필로폰 제조공장과 관련해 함께 연결된 일하는 Waikato Mongrel Mob 및 Mongrel Mob Rogue 지부 회원 및 갱단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 결과 그들은 조직범죄단체에 참여하고, 필로폰을 제조하였고 또한 필로폰 제조를 위한 전구제 화학물질을 소유하고 필로폰을 공급하였으며, 총기류를 불법 소지하는 등 여러 가지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작전과 관련하여 기소된 사람들은 해밀턴 지방 법원에 출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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