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경찰이 500km 떨어진 병원에서 이식 대기 중이던 환자를 위해 람보르기니 후라칸을 이용해 신장을 전달해 화제다.
지난 달 이탈리아의 한 경찰관은 북부 도시 Padova의 북쪽 도심에서 냉장 박스에 신장을 널어 장기를 프레스티지 차량에 싣고 로마의 Gemelli Hospital까지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독특한 전달은 이탈리아 국립이식센터와 보건부가 운영하고 있는 장기기증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경찰이 500km 떨어진 병원에서 이식 대기 중이던 환자를 위해 람보르기니 후라칸을 이용해 신장을 전달해 화제다.
지난 달 이탈리아의 한 경찰관은 북부 도시 Padova의 북쪽 도심에서 냉장 박스에 신장을 널어 장기를 프레스티지 차량에 싣고 로마의 Gemelli Hospital까지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독특한 전달은 이탈리아 국립이식센터와 보건부가 운영하고 있는 장기기증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