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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 Korea EDIT

이수한 시릴로 신부


경자년 새해에 저의 따뜻한 친구 안기종 토마스로부터 위클리코리아 재창간 소식을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에 진실한 소식만을 전하는 정론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뉴질랜드 교민사회가 위클리코리아로 인해 기쁨은 더하고 슬픔은 빼며, 사랑은 곱하고 행복은 나누는 따뜻한 사회로 더욱더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수한 시릴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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