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를 포함한 북섬은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할퀴고 간 자리에 남은 거친 날씨의 흔적과 영향을 계속 느끼고 있는 가운데 가브리엘의 목표가 남섬으로 이어진다.
▶당신이 알아야 할 것
밤 새 두 명의 사망이 확인됐다. 푸토리노에서는 은행이 무너져 내리면서 옆 집에 있던 여성 한 명이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네이피어 베이 뷰 해안에서 사망한 태 발견됐다.
오클랜드 무리와이에서 산사태로 실종됐던 소방관 한 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최신 악천후 경보와 주의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이클론 가브리엘의 최신 위치는 여기서 확인하면 된다.
노스랜드, 오클랜드, 와이카토를 포함한 코로만델, 베이오브플렌티, 기스본, 혹스베이 주민들을 위한 조언은 지역 민방위 조직에서 구할 수 있다.
국가 비상 사태가 발령되었다.
기상청 메트서비스(MetService)는 오늘(15일) 밤 10시부터 내일(16일) 오후 6시까지 마스터톤 남쪽 와이라라파와 웰링턴 동쪽 지역에 주황색 호우 경보를 추가했다.
메트서비스는 트위터를 통해 사이클론 가브리엘의 진로에 대한 업데이트를 공유했다.
기상청은 말버러와 캔터베리 일부 지역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면서 남섬에 대한 최신 정보도 제공했다.
메트서비스는 심각한 기상 경보와 주의보를 업데이트했다.
북섬 전역에 걸쳐 밤새 많은 경보가 해제되었다.
오클랜드 지역의 경우, 트위터에 올라와 있는 NZTA의 최신 소식이다.
그리고 오클랜드 공항은 며칠 동안 항공사 일정이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것은 어제 와이로아(Wairoa)의 홍수 사진이다.
와이로아 강이 범람하여 마을의 일부가 물에 잠겼다.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