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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일부 정전, 페리 운행 취소



기상청인 MetService는 금요일 오클랜드와 북섬 상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베이 오브 플랜티, 타라나키, 와이카토, 노스랜드, 남섬 북부에 기상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했다.


남섬 북부와 웨스트 코스트 전역의 공무원들은 태즈먼 해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저기압으로 인해 밤까지 폭우가 내리는 것을 감시하고 있다.




  • 폭우가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 쏟아지고 있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기상 경보와 특보가 발령됐다.

  • 걸프 하버로 오가는 모든 페리가 취소되었으며, 대체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 오클랜드 주변 여러 곳에서 정전이 신고되었다.

  • 노스랜드에서 폭우는 지난 밤부터 시작됐다.

  • 노스랜드 일부 지역에 밤새 100mm 이상의 비가 내렸으며 금요일도 더 많은 비가 올 예정이다. 그러나 민방위는 대규모 도로 폐쇄나 심각한 홍수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남섬 정상과 웨스트 코스트에는 밤새 많은 비가 내렸다.

  • 제이미 클라인 불러 시장은 웨스트포트에 비상 운영 센터가 설치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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