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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오클랜드분관, “뉴질랜드 워홀러 멘토링 워크숍 개최”



주오클랜드분관은 「뉴질랜드 워홀러를 위한 멘토링 워크숍」을 10.30(월)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한시적으로 6,000 명으로 확대된 우리 워홀러들의 성공적인 뉴질랜드 생활 정착을 위하여 뉴질랜드 경찰, 노동법 전문 변호사, 전 시민상담소 전문상담가 및 NZ 수상 안전청 (Water Safety) 전문가 등을 초빙하여 안전한 뉴질랜드 생활, 다양한 생활 정보 및 노동법, 사고 시 대처법을 포함, 알차게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행사 후 맛있는 한식 뷔페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워홀러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o 행사명: 워홀러 멘토링 워크숍

o 대 상: 한국 워홀러+유학생 (선착순 100 명)

o 일 시: 2023.10.30(월요일) 오후 4시 ~ 6시 (5:20 부터 저녁식사)

o 장 소: 1 층(Ground), Victory Convention, 98 Beaumont St., Freemans Bay

(주차는 30 대 한정, 선착순 무료 주차 가능)

o 비 용: 무료 (RSVP 필수- 한식 뷔페식사 제공)

o 참석여부 통보 https://2023WHWorkshop.rsvpify.com 또는 QR 코드 스캔





※ 수용인원이 한정되어 있고 식사 준비에 필요하니 10.24.(화)까지 이메일로 참석 여부를 필히 알려 주시기 바람 (선착순 10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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