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일요일) 저녁 7시 30분 TVNZ1에서는 오클랜드 병원에서 뇌졸중(뇌경색) 환자를 수술하는 장면을 취재하여 News를 통해 Sunday program에 방송되었다.
이 수술을 담당한 전문의는 한국인 의사로 알려졌으며, 뉴스를 접한 키위들의 관심이 몰려 한국인 사회에도 큰 자랑거리가 되었다.
수술을 집도한 뇌신경 분야의 전문의 Dr Shane Lee(이상현)은 현재 오클랜드 병원에서 Neurointerventional Radiology Specialist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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