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31일 오클랜드 CBD Captain Cook Wharf 에서 오클랜드 아름다운 도시의 181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오클랜드 항구의 "SeePort 축제"에 교민 장문영 소프라노가 뉴질랜드 성악가중 유일하게 초청 되어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한 여름밤을 즐겁게 하여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Seeport Concert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무료 이벤트 중 하나이며 오클랜드 기념으로 8년째 이어오는 행사로 매년 3일간 행사를 하였으나 금년에는 covid-19으로 하루만 콘서트와 불꽃놀이로 단축하여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연주로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리아 O mio babbino caro와 Je veux vivre . Think of me등 3곡을 관중들에게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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