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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오클랜드 일부, 경매 낙찰율…50% 정도로 떨어져

지난주, 오클랜드의 대형 부동산회사 인 Barfoot & Thompson이 경매 한 부동산 수가 크게 감소했지만, 전체 판매율은 50%를 조금 웃돌았다.


Barfoot & Thompson이 4월 3~9일까지 한 주에 236건의 경매 부동산을 처리했는데, 이는 전 주 310건, 그 전 주 287건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236건의 경매물건 중 121개의 부동산에서 매매가 이뤄져 전체 판매율이 51%로 전주 53%와 그 전 주59%보다 감소했다.



한 달 전만 해도 70% 이상의 판매율을 자랑하던 Barfoot & Thompson의 경매에서 판매율이 감소한 것은 4주 연속이다.


지난주 단 2개 지역만이 판매율이 60% 이상이었는데, 파파쿠라는 67%의 판매율, 와이타케레는 판매율이65%를 웃돌았고, 40%가 판매된 마누카우와 49%였던 센트랄 오클랜드 부동산의 경우 판매율이 50% 이하로 떨어졌다.


지역별 전체 내역은 아래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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