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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오클랜드 비즈니스에 '끔찍한' 타격’…정부 1일 지원책 발표

오클랜드 상공회의소 Michael Barnett 회장은 경보수준 3단계 제한이 사업체들에 엄청난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랜드는 두 건의 새로운 COVID-19 지역사회 발병 사태에 이어 2월 28일(일요일) 새벽 6시를 기해 7일 동안 경보 3단계를 유지할 것이다. 뉴질랜드의 나머지 지역은 경보 2단계에 놓여있다.


Michael Barnett 회장은 불확실성 때문에 오클랜드의 임대인들과 사업체들이 은행의 문턱을 두드리는 많은 기업들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숙박업, 요식업, 접객업, 이벤트 등 관광업에 의존하는 사업체들에게는 "절대적으로 파괴적인" 봉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들을 대비해 준비되어 있는 냉장고에 가득 채워진 식품에 투자했던 식당들을 둘러보바. 그 많은 식품들은 이제 쓰레기 통으로 버려질 것이다.


"식음료 및 접대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사업체 중 상당수는 현재 영업에 취약하다. 8시간 동안 영업하지 못하거나, 어떤 경우든 다시 영업이 중단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모든 불확실성 문제는 영업이 취약한 사업체들을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Barnett 회장은 많은 수의 소매업체들과 접객업체들이 이미 실패했으며, 앞으로 실패하는 업소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월 초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72시간짜리 경보 3단계 봉쇄 기간 동안 오클랜드 중심부에 있는 대부분의 접객업체들의 수입이 50~60% 정도 줄었다고 보고했다.

"그들은 그렇게 작동할 수 없다" 그러나 그는 상당수의 사업체들이 직원들을 계속 고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다음 주에 두세 개의 매우 다른 세계를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Barnett 회장은 최근의 봉쇄 조치로 우리가 배운 것은 경보 수준에 관계 없이 사람들이 정부로부터 격리를 요청 받으면 자가격리를 제대로 이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사업체의 대표들과 지역사회 지도자들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과 우리의 가족들에게 예외 없이 이 규칙을 따르라는 큰 소명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부 사회지도자들과 교회지도자들은 경보수준이 허락했다는 이유로, 지역사회에서 계속되는 발병 사태로 심지어 한 지역에서 격리 대상자가 2,000명 넘게 나오는 상황에서도 행사를 진행하려고 밀어부친 경도도 있었다. 결국 사례 M으로 인해 갑자기 발령된 3단계로 인해 이벤트는 본의 아니게 최소되었지만……

Barnett 회장은 만약, 어느 누구든 정부로부터 격리하라는 지침을 받는다면, 그들은 일하러 갈 필요가 없다며, 부활 패키지를 살펴보면, 검사 대상이고, 격리 대상일 경우 보조금 지급을 확인하면 보호 기능을 할 수 있다며, 이는 직원 보호와 관련된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3월 1일 임금보조금을 신청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Grant Robertson 재무장관은 임금보조금은 전국에 걸쳐 신청할 수 있으며, 2주(14일)치가 일시불로 지급될 것이라고 말하며, 사업체들은 임금보조금제도와 부활지원금제도를 모두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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