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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오클랜드 남부 소매점에 무장강도…직원 다리에 총상입어

18일 저녁, 오클랜드 남부의 한 소매점에 강도가 들어 다리에 총을 맞고 병원에 입원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두 명의 강도가 18일 오후 6시 30분에 마누레와(Manyrewa) Halsey Road의 소매점에 나타나 주인에게 총기를 보여주고 현금과 담배를 훔쳤다고 밝혔다.


범인들은 강도행각 후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나기 전에, 범인 중 한 명이 소매점 주인의 다리를 쐈다고 경찰은 전하며, 이 남성의 총상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강도 사건 당시 Halsey Road 인근 지역에 있었거나, 어떤 광경이라도 목격한 사람이 있으면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사건에 대해 사소한 정보라도 알고 있는 사람들은 105번으로 전화해 사건번호 P045186374를 인용해 신고하면 된다.


또한, 익명으로 0800 555 111의 Crimstoppers를 통해 신고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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