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 ‘수석 대변인 Covid-19 검사 음성’판정

저신다 아던 총리의 언론 대변인 앤드루 캠벨이 Covid-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1월 22일(토요일) 아던 총리와 데임 신디 키로 총독 그리고 캠벨이 Covid-19 확진 환자자 탑승한 항공편으로 케리케리에서 오클랜드로 비행한 후 격리되고 나온 것이다.

이 항공편은 노출 된지 일주일 만인 29일(토요일) 밤 관심 있는 밀접접촉 장소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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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는 30일(일요일) 아침 Covid-19 검사를 받았고 격리 중이지만, 31일(월요일) 아침까지도 아던의 검사 결과는 알려지지 않았다.

“총리는 보건부의 요구사항에 따라 30일(일요일) 아침 PCR 검사를 받았다.”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그녀는 여전히 자가격리 증이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