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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시드니로 수입된 바비큐 그릴 속…1억 달러 상당의 필로폰 발견


태국에서 시드니로 수입된 전기 바비큐 그릴과 온수기에 숨겨져 있던 1억달러(NZ 1억7백만 달러) 상당의 필로폰이 발견됐다.

NSW 경찰은 5월 17일 브리핑을 통해 호주 국경 수비대는 지난 5월 4일 태국에서 출발한 화물 선적이 시드니 남동부의 포트 보타니로 도착한 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마약이 식품과 전기 바비큐 그릴로 표시된 62개의 큰 종이 상자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이 위탁 화물에는 316kg의 필로폰이 들어 있었으며, 시가 추정치는 AU 9천450만 달러(NZ 1억4백만 달러)로 추정된다.


경찰은 마약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 연락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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