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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Covid-19, 오클랜드 관리 "격리시설 근로자 확진"

최종 수정일: 2021년 3월 23일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의 한 관리직 근로자가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건부가 확인했다.

보건부는 현재까지 입수한 정보를 종합하면, 감염된 근로자가 무증상 상태이며 22일(월요일) 저녁에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관리 격리시설 근로자와 그들의 직계 가족들은 22일 밤부터 그들의 집에서 격리될 것”이라고 보건부는 확인했다.


23일 아침 호텔 밖에는 두 명의 경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가운데 눈에 띄는 경비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Unite Against Covid-19 페이스 북 페이지에서, 한 직원은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가족을 별도로 격리시키기 보다는 자가 격리시키기로 한 결정을 지지했다.


보건부는 하룻밤 사이 웹사이트에 새로운 관심 장소를 추가하지 않았으며, 확진 된 근로자가 Covid-19에 대한 첫 백신접종을 받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United Against Covid-19 Facebook 페이지에서 직원은 그 사람의 백신 접종 여부를 모른다고 말했다.


역학 조사원들은 어젯밤 감염된 호텔 직원과 협력하여 방문 장소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조사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추가 검사와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이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추가 정보가 조사되는 대로 즉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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