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WeeklyKorea

세금 인상에서 살아남는 6가지 방법

전국적으로 세금이 인상되면서 일부는 그들의 은행 계좌 잔액을 실망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올해 초 뉴질랜드 지방정부는 인포메트릭스에 보고서를 의뢰했는데, 그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소유자들은 평균 15%의 세금 상승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RNZ는 Enable Me 수석 전략 코치이자 재정 고문 케이티 웨스니와 함께 가계가 재정에 대한 추가 압박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알아봤다.


현재 현금 흐름 상태 검토

웨스니는 첫 번째 단계 중 하나는 임의 지출을 줄일 수 있는 곳을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지난 3개월 동안의 은행 명세서를 다운로드하거나 출력해 계좌에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돈을 검토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남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임의 지출을 다시 줄일 수 있는지 평가한다.


웨스니는 많은 뉴질랜드인들이 소득의 약 15%를 낭비하고 있으며, 가장 과도한 소비를 하는 영역 중 하나가 식품에 있다고 말한다.


▶결제 방식 구성

어떤 정기적인 지출을 구조화하면 더 나은 재정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웨스니는 말한다.


그녀는 청구서 계정을 설정하고 해당 계정에 대한 지불을 자동화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면 청구서의 실제 비용을 잘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웨스니는 식료품과 휘발유와 같은 일상적인 지출을 위한 별도의 계정을 추천한다. 그 계정에 지출하고 싶은 금액만 넣으면 명확한 한도가 생긴다.



▶비용 절감을 위해 의도적으로 지출

지출하고 싶은 금액으로만 자금을 제한하는 것 외에도 웨스니는 지출할 때 의도적으로 지출할 것을 추천한다.


즉, 지출이 실제로 돈을 투입하고자 하는 것에 있는지 여부를 의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를 좀 더 의도적으로 하는 또 다른 방법은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세금 지불 계획 설정

어떤 사람들에게는 분기별로 세금을 지불하는 것보다 격주 또는 매월 세금을 더 작은 금액으로 지불하는 것이 더 쉬울 수 있다.


웨스니는 예를 들어 일주일에 20달러를 추가로 지출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세금을 낮추는 것이 연간 1,000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는 것보다 더 실현 가능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지역 카운슬을 통해 지불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당신의 돈이 당신에게 도움이 잘 되는지 확인하라

웨스니는 귀하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제품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광대역 인터넷 및 보험과 같은 서비스뿐만 아니라 구독에 대한 연례 점검을 권장한다.


그녀는 이런 분야에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새로운 현금흐름 투입

웨스니는 많은 고객들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지 살펴봤다고 말한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판매하거나, 부업을 찾거나, 방을 임대주는 것일 수 있다.


▶왜 이렇게 세금이 많이 올랐나?

인포메트릭스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카운슬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해 기존 자산 및 서비스에 대한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플레이션

  • 부채상환비용

  • 보험 비용 및 감사 비용 증가


LGNZ의 캠벨 배리 부사장은 "우리의 책임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50년간 전체 세수에서 카운슬이 차지하는 비중은 국내총생산(GDP)의 2%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자산과 서비스에 대한 비용 증가 외에도 카운슬은 새로운 지출을 요구하는 새로운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말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건축비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교량 건설 비용이 38% 더 비싸다

  • 하수도 건설 비용이 30% 더 비싸다

  • 도로와 수도 공급 시스템 건설 비용이 27% 더 비싸다


조회수 1,684회댓글 0개

Comments


Commenting has been turned off.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1031.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