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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성폭행범, 공개수배 하루 만에 쇠고랑”

7월 28일(목요일), 32세의 한 남성이 오클랜드 시내 중심지의 한 아파트단지 공동구역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 24일(일요일)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인 알버트 스트리트의 아 아파트 단지의 공동구역에서 발생했다.



마틴 프렌드 형사 팀장은 성명을 통해 이 남성이 강간, 강도, 강제추행 등 3가지의 외설적인 행위를 할 의도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8일(목요일)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전에 그 남자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해 공개수배를 하며, 시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용의자를 특정 짓게 해준 시민들의 많은 제보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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