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 행복누리(KPACT)는 오클랜드시청과 함께 “Representation Review 선거구 개편에 대한 의견 내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샤난 하드윅과 존 나시(Shannon Hardwick, John Nash from Auckland Council Community Engagement team)과 하윅로칼보드의 의장인 데미안 라이트와 함께 Damian Light, Chairperson of Howick Local Board “공정한 대표 Fair representation” 원칙에 따라 6년마다 검토하는 선거구 개편 검토(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공정한 대표란 선출된 의원(대표)들이 비교적 비슷한 수(평균 인구 10%이내)의 주민들을 대표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