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4일2분 분량

새로운 지역사회 약한 사례 1건, 해외유입사례 3건 발생

14일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AUT 학생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이웃이 Covid-19 검사에서 약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이 사람은 Vincent St 아파트에 거주하는 AUT 학생의 이웃에 살았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이미 이 사람이 검역소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의 1차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지만 이후 2차 검사 결과에서 14일 약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추가 검사가 지금 다시 실시되고 있다. 그는 현재 조사 중인 사례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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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해외유입 사례도 3건이 발생했다.

첫 번째 사례는 11월 3일 루마니아에서 카타르와 호주를 거쳐 뉴질랜드에 도착한 사람으로 12일경 정기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보였으며 현재 오클랜드 검역시설에 있다.

두 번째 사례는 11월 1일 호주에서 도착했으며 12일 전후의 검사에서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사람도 이제 오클랜드 검역소로 이송됐다.

세 번째 사례는11월 12일 영국에서 도착하여 도착하자마자 양성판정을 받아 오클랜드의 검역시설로 이송되었다.

한편, 13일 보건부는 유전자 검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바탕으로 AUT 학생이 검역소에서 감염된 국방부 군인에 의해 감염되었다는 것이 밝혀져, 오클랜드 도심이 준 폐쇄 상태에서 벗어나고 14일 오클랜드 전역의 임시 검사소에서는 검사를 받으려는 인파에 상당히 붐비고 있다.

Jetpark 검역시설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군인인 사례자 A와 AUT 학생인 사례자 D의 유전자는 동일했고, 이는 둘 사이의 직접적인 전파와 일치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그 체인 안에 속할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지만, 관계자들은 그 시한은 많은 사람들이 관련된 긴 연쇄 전송은 없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이 여성의 Vincent Residences 아파트에서 100여건이 넘는 검사를 포함해 7200여건의 검사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13일 지역사회에서 Covid-19의 다른 양성 사례는 없었다.

AUT학생이 어떻게 감염되었는지는 여전히 퍼즐에서 빠진 부분이다.

그녀는 국방부 직원이 카페에서 불과 82m 떨어진 곳에서 일하지만, 광범위한 조사에서 조차 명백한 연관성을 밝혀내지 못했다.

Chris Hipkins Covid-19 대응 장관은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에 오클랜드의 비행기와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공중보건질서는 초안을 작성 중이며, 총리의 지원을 받아 11월 16일 월요일에 내각에 제출될 예정이다.

■ AUT 학생, 병가청구에 대한 혼란

오클랜드 지역 공중보건서비스(ARPHS)는 20대 여성이고 High Street A-Z Collection에서 근무하는 이 여성의 역학 조사를 담당해왔다.

12일 목요일에 공중 보건국장인 Caroline McElnay는 Hipkins장관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했으며, 그 여성이 검사를 받은 후 아프다고 전화했지만, 그녀의 매니저와 통화한 후에 일을 하였지만,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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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Z Collections의 주인인 남편과 아내인 Bing Wang과 Mei Chen은, 그들의 변호사인 Focus Law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는데, Focus Law는 그 직원이 그들에게 그녀가 아프다고 말한 적이 없고, 아프다고 전화하려고 했으며, 그녀가 Covid 검사를 받았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헤럴드는 그 확진 판정 받은 AUT 여학생과 직접 대화할 수 없었다. Focus Law는 그녀가 11월 9일 월요일 저녁에 인후염이 있어 다음날 GP에 연락하여 Covid-19 검사를 권고 받았다고 했다.

성명서에는 11월 11일 수요일, 그녀는 목이 아팠고, 단지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출근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