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도착한지 24일만에 양성 반응이 나온 역사적인 사례를 포함해 6건의 해외유입 사례가 보고되었다.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14건이 회복되어 뉴질랜드에서 활동 중인 사례가 76건, 총 확진 환자가 1,911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염병학자 Michael Baker 교수는 20일 아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출발 전 검사조치로는 Covid-19가 뉴질랜드 지역사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거의 모든 국가의 출발 전 검사를 실시하기 위한 보다 엄격한 조치가 1월 25일(월요일) 밤 11시 59분에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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