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는 “행복한 평화, 너무 쉬운 통일”이란 주제로 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을 초청하여 통일강연회를 개최한다.
“날마다 작은 통일이 이루어지는 기적의 공간 개성공단 이야기와 남북이 함께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할 것”이라고 알려왔다.
강연 참석은 교민 누구나 가능하고, 좌석이 한정돼 있는 관계로 선착순 신청을 해야 입장 가능하다고 알려왔다.
일시 : 2020년 2월 22일(토) 오후 3시
장소 : 오클랜드 대학교 (OGGB3 / 260-092)
강사 : 김진향 개성공단지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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