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회장 안기종)은 한-뉴 수교 60주념 기념 및 한국 전쟁 72주년을 맞아 한국 전쟁에 참여했던 뉴질랜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추모하는 키위와 한인 평화주일 예배에 참석해 참전용사 아홉 분과 미망인 한 분에게 메리놀 담요 및 한국의 인삼차 세트 등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6월 26일(일요일) 뉴질랜드 해밀턴 세인트 앤드류 교회에서 있었던 이번 추모 예배는 기념 행사를 마친 후 함께 식사를 나누고 함께 한 시간들을 나누며, 당신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시간을 회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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