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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미들모어 병원직원, ‘가짜 양성’ 판명 후…직장에 복귀

한 환자가 Covid-19에 약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업무에서 배제되었던 미들모어 병원직원이 “가짜 양성”으로 최종 판명되자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했다.


Northland와 Auckland DHB의 Covid-19 대응 대변인은 6일 TVNZ에 "5일 병원에서 한 환자가 호흡기 증상으로 인해 예방 차원에서 Covid-19 검사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그들은 "병원의 임상 평가에서 Covid-19 증상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Covid-19 검사를 표준대로 수행했다"고 말하며, 첫 번째 검사에서 "두 개의 표적 유전자 중 하나에 대한 양성 반응이 약하다"는 결과가 나온 후 "조사 중"으로 분류되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추가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예방 차원에서 일부 직원들을 일시적으로 업무에서 배제시키고 격리조치 했다"고 말했다.


하루 동안 수행된 두 번의 Covid-19 검사는 음성으로 돌아왔고, 첫 번째 검사는 "가짜 양성"으로 분류되었다. 그 후 직원들은 "정상적인 업무에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Covid-19 검사에 사용하는 코 면봉은 오 판정 율이 낮지만, 조사 중인 사례가 있을 경우 매우 예방적인 조치로 다른 방법을 추가로 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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