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카토의 마타마타에 거주하는 행운의 주민이 13일 밤 Lotto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되어 820만달러의 상금을 획득했다.
당첨된 티켓은 Paper Plus Matamata에서 판매되었으며, 파워볼 800만 달러와 1등 25만 달러로 총 825만 달러를 받았다.
전국에 걸친 세 명의 Lotto 1등 당첨자들도 각각 25만 달러에 당첨됐다. 크라이스트처치의 Wainoni Pak N Save, 밀턴에 있는 Supervalue 및 MyLotto에서 각각 1명씩 당첨되었는데, Mo Lotto에서 당첨된 1등은 오클랜드 거주주민인 것으로 밝혀졌다.
Strike Four도 13일 밤 당첨되었는데, 당첨 티켓은 오클랜드의 Mayfair Superette와 MyLotto에서 오클랜드 주민에게 판매되었다.
위의 당첨된 가게에서 티켓을 구입한 사람은 티켓 뒷면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온라인 또는 Lotto NZ 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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