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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금… 4개월째 수령 안 해



한 로또 당첨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50만 달러에 당첨됐는데, 1등에 당첨된 티켓은 구매한지 거의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등에 당첨돼 5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복권은 1월 1일 수요일 새해 첫날 추첨을 위해 베이 오브 플렌티의 파파모아에 있는 프레시 초이스에서 판매됐다.



1월 1일 추첨을 통해 두 명의 당첨자가 100만 달러의 상금을 나눠 가졌다. 하지만, 당첨자 한 명이 아직까지 당첨금 수령을 안한 것.

또 다른 당첨 복권은 오클랜드의 미라부카 슈퍼레테에서 판매되었으며, 당첨자는 이미 상금을 수령했다.


로또 기업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윌 하인은 베이 오브 플렌티 매장에서 티켓을 구매한 모든 플레이어에게 "가능한 한 빨리" 티켓을 확인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티켓은 지역 주민이나 새해에 파파모아를 방문한 누군가가 구매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인은 1월 1일 추첨일 복권을 프레시 초이스 파파모아에서 구매한 분들은 티켓 뒷면에 이름을 적고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첨은 로또 매장이나, 마이로또(MyLotto), 또는 마이로또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당첨자는 2026년 1월 1일까지 상금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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