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대 Waipārūrū Hall(기숙사)에 거주하는 한 학생이 '건강이 매우 안 좋다'며, Covid-19 증상을 보여 1일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대학교 대변인이 확인했다.
하지만, 2일 아침 대변인은 1NEWS에 어제 병원에 입원한 그 학생이 바이러스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이어 "우리 대학은 항상 보건부의 조언과 교육부가 제공하는 지침에 따라 거주자 및 학생 그리고 교직원들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1일 그 대학은 증상을 가진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의학적인 조언을 구하도록 당부했다.
대변인은 “우리는 Healthline에 연락한 많은 학생들이 검사를 받은 후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하고 있다며, 이번의 경우 학생의 몸이 매우 좋지 않아 헬스라인에서는 이학생의 검사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으로 데려가도록 권고했다”고 전했다. .
병원에 입원한 그 학생은 검사를 기다리는 동안 격리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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