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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교민 최성원씨 생애 두 번째 홀인원 기록

교민 최성원(타카푸나 골프장 멤버)씨가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3월 14일 크라이스트처치 Clear Water Golf Club 16번 홀 Par 3(138m) 에서 6번 아이언으로 가볍게 친 볼이 2번의 바운스 후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동반자는 이삼율, 허영호, 하승호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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