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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 Korea EDIT

경영학 박사/칼럼니스트 한일수


교민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


경자년 새 해를 맞이하여 위클리코리아가 새로운 체제로 확대 개편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교민사회의 언론 환경은 지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민들의 정보 갈증은 심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고 교민 사회의 등불이 되어 뉴질랜드에서 우리 한인들이 굳건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앞길을 밝혀주는 것이 또한 교민 언론의 사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민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뉴질랜드 현지 소식과 한국의 소식, 아울러 세계 소식을 적절히 배합하여 삶에 필요하고 세계화 시대에 뒤쳐지지 않도록 뉴스를 발췌하고 필요한 논제들을 개발하여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들을 개발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클리코리아가 교민 언론의 주축이 되어 교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기를 바라며 발전을 축원하는 바입니다.


경영학 박사/칼럼니스트 한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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