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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경보수준, 더 강력한 레벨 4.5 등장하나?



전염병 전문가들이 강력한 신종 바이러스인 Covid-19 델타 변이를 위해 폐쇄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함에 따라, 델타 변이와 싸우기 위해서는 더 엄격한 제한이 적용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규정은 필수 직종인 슈퍼마켓과 같은 대형 실내 작업장의 직원에게 N95와 같은 바이러스제거용 전문 마스크를 착용하고 백신접종을 의무화 하도록 요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29일, 필수적 근로자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포함한, 필수 사업장에서 확산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 보다 더 엄격한 규정이 필요로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만약 우리가 폐쇄 규칙을 더 강화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기반을 둔 영국의 미생물학자이자 전염병 전문가인 수시 와일스 박사는 창문이나 문을 열어 두는 것이 비현실적이거나, 환기 장치를 개조할 수 없는 경우, 백신접종과 N95 안면 마스크가 필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생물학자 와일스 박사는 사회적 거리, 유리대신 사용하는 강력한 투명 아크릴 수지인 퍼스펙스 가림막, 심지어 낮은 등급의 덴탈 마스크 등도 일부 밀폐된 공간에서 Covid-19를 막는데 충분하지 않다고 한다.


"현재 가장 큰 위험은 실내 공간이다."

일부 새로운 Covid-19 사례들의 감염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가정이나 직장과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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