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들의 일상 생활에 유익한 시정뉴스와 뉴질랜드 소식 및 지식 정보를 일관되게 전해준 위클리 코리아가 2020년 새해 들어 새로 거듭난 교민지로 제2의 창간호를 발행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환경 속의 이민 생활임에도 때로는 갈등과 번민 의 바람 잘 날이 없는 교민사회에 삶의 의욕을 북돋을 수 있는 현지소식 분석 전달과 객관적 논조의 순기능을 발휘하는 참신한 교민지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JP 박성훈
교민들의 일상 생활에 유익한 시정뉴스와 뉴질랜드 소식 및 지식 정보를 일관되게 전해준 위클리 코리아가 2020년 새해 들어 새로 거듭난 교민지로 제2의 창간호를 발행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환경 속의 이민 생활임에도 때로는 갈등과 번민 의 바람 잘 날이 없는 교민사회에 삶의 의욕을 북돋을 수 있는 현지소식 분석 전달과 객관적 논조의 순기능을 발휘하는 참신한 교민지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JP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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