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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Air NZ, 다시한번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로 선정



  • Air NZ, 란스타드(Ranstad)에 의해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로 선정

  • Air NZ,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이 상을 8번이나 수상

  • 회계전문 기업 PwC, 2023년 44위에서 처음으로 5위안에 들며, 4위 차지


에어 뉴질랜드(Air NZ)가 뉴질랜드의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로 2회 연속 선정됐다.

7월 11일 발표된 2024년 란스타드 고용주 브랜드 리서치(2024 Randstad Employer Brand Research)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항공사는 재무 건전성, 평판, 급여 및 복리후생 측면에서 다른 항공사보다 훨씬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란스타드는 고용주 브랜드에 대한 뉴질랜드 근로자들의 인식을 수렴하여 고용주와 구직자의 선호도를 파악하였다. 란스타드는 채용 및 HR 서비스 업계의 글로벌 리더이다.



에어 뉴질랜드는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현재 이 상을 8번이나 수상했다.

에어 뉴질랜드는 2019년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로 3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1~2013년까지 이 타이틀을 보유했다. 3년 연속 이 타이틀을 획득했기 때문에 이후 3년 동안은 수상 자격이 없었다.


니키 다인스 에어 뉴질랜드 최고인사책임자는 자사 직원들이 에어 뉴질랜드를 특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현재 공공부문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보존부(DOC)는 매력적인 급여와 복리후생, 사회 환원, 좋은 평판, 경력 발전 및 장기적인 직업 덕분에 두 번째로 매력적인 고용주로 선정되었으며 뉴질랜드 관세청이 그 뒤를 이었다.


다만 2024년 획기적인 성과는 회계전문 서비스 기업인 PwC로 2023년 44위에서 4위로 올라서 처음으로 상위 5위에 진입했다.


PwC는 재정적으로 건전하며, 경력 발전과 고용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WSP는 2년 연속 5위를 차지했다.



란스타드 뉴질랜드의 전국 책임자인 리처드 케네디는 에어 뉴질랜드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로 계속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속적으로 사람들을 지원하고 고용주 브랜드에 투자하면서 회복력을 유지해 온 상징적인 키위 브랜드의 확실한 예입니다."



▶란스타드(Randstad) 2024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


  1. Air New Zealand

  2. Department of Conservation (Te Papa Atawhai)

  3. New Zealand Customs Service (Customs) (Te Mana Ārai o Aotearoa)

  4. PwC

  5. WSP

  6. Beca

  7. Coca-Cola Europacific Partners New Zealand

  8.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9. Ministry of Business, Innovation & Employment (MBIE - Hīkina Whakatutuki)

  10. EBOS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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