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건설은 현재까지 지난 12년 동안 약 3,000채 이상의 주택 및 상가 리노베이션 완공을 통한 시공경험과 노하우 및 인프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의 심정으로, 뉴질랜드 정부의 엄격한 조립씩 주택 허가 승인 규제를 풀어가면서, 대한민국의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한국인 최초로 모듈형 주택의 허가 승인을 받은 것으로, 향후 주택 허가(Resource/Building consent)와 관련된 부분은 Multiproof의 제도에 의해, 최소 3일이내 최대 10일내 취득이 대량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캡스톤건설을 통해 뉴질랜드에 선보일 이솔테크의 LI-LEISURE HOUSE는 2019년 오클랜드 및 호주 멜번의 홈쇼 및 에너지 대전에 참가하여 양국가의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정부 및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호평과 기존 조립식 주택과 차원을 달리하는 특성에 대하여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제품의 우수성이 현지인들에게 소개가 진행될 예정으로, 대한민국 정부와 광주시의 지원, 뉴질랜드 코트라 무역관의 협조 등 현지시장 진입을 위한 완벽한 시장조사와 마케팅 준비가 완료된 상태이며, 또한 미국, 유럽, 중국은 물론, 호주 및 뉴질랜드 정부 특허청에 의해 다수의 지적재산권 이미 등록된 상태이다.
대한민국 정부조달청 시스템 제도 중에서도 가장 취득하기 어렵다는 조달 우수 제품 선정에 해당모델이 최초 인정받은 우수한 중소 기업 제품으로 정부기관 및 지.자체에 의무, 우선 공급되고 있으며 지방정부에 다양한 용도로 설치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 정부기관의 우수한 품질기준에 부합되고 매년 엄격하고 까다로운 실험 및 검사 성적을 거쳐 납품을 해야 하는 검증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국토부 친환경건축기술 국무총리상 수상 및 중기부, 조달청 등 각종 정부기관의 평가에서 최상위 우수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는 제품이며, 여기에 에너지 관리 효율성에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듈러 건축물 회사로부터 기술제휴를 요청받아 NDA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디자인 분야에서도 국내 다수의 디자인 AWARD 선정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RED DOT AWARD에 출시 중이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부식이나 녹에 강한 철강제품으로 표면처리 되었으며, 내부는 총 6단계의 단열층을 갖는 벽체 패널 구성으로 세계 최초 진공 인슐레이션(호주 및 뉴질랜드 code mark취득)과 함께 ERV(공조장치)의 시스템 설치와 벽체 패널 내부에 공기 순환장치(air ventilation system: 세계특허)에 의해 외부의 온도(냉온/고온)가 전혀 내부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480개 이상의 특수강 볼트에 의해 철구조물의 조립이 이루어져 제품의 강고함은 물론 지진과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도 안전이 유지되며, 또한 원천적인 습기관리 및 물기 침투를 예방함으로써 관리 유지 및 보수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며, 언제든지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동중에도 어떠한 뒤틀림이나 변형이 없으며, 장기 50년 이상의 원형변형이 없는 반영구적인 제품이다.
Turn Key 방식으로 소비자는 계약 후, 3개월 이내에 시청의 허가를 포함하여 테크 및 제품의 조립 완성 후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기타 유사업체의 옵션 가격을 대비하여 볼 때,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니다. 일반적인 주택 건설 비용보다도 저렴하며, 향후 에너지 관리 비용이나 관리 보수 비용을 고려하며 상대적으로 적절한 가격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민사회에는 보은의 관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먼저 선별적으로 공급을 하지만, 추후 개별 공급은 제한하며, 캡스톤건설의 자체적인 자본으로 뉴질랜드 전역 도시(오클랜드, 해밀턴, 웰링턴, 크라이처치, 로토루아, 타우랑가 등)에 주거 단지를 만들어 직접 렌트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Housing NZ, Work & Income, 마오리 최대 부족과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협의 중이며,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호주의 화재나 뉴질랜드의 자연 기후에 대비할 때, 캡스톤건설의 이솔텍 제품은 최단 기간 조립과 시설 사용이 가능한 대안적인 주거 공간이며, 향후 시장에서 그 수요는 계속 확장해 갈 것이다. 현재 뉴질랜드 정부가 조립씩 주택에 관한 정책이 전환되어, 새로운 법규가 적용됨으로써, 이전과는 달리 조립씩 주택 건축이 쉽게 전환되고 있으며, 적절한 시점에 캡스톤은 시장에 진입을 한 것으로 판단이 된다. 최근에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주택 문화에 관한 새로운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 교민 기업 최초로 뉴질랜드 주택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선구자적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많은 교민 사회에서 고용창출과 수익을 환원하는 모범 기업으로 빛과 소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