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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여행자들, 좀 더 먼 해외로...
키위들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목적지는 퀸즐랜드, 피지, 런던, 쿡 제도, 시드니인 것으로 나타났다.
WeeklyKorea
1시간 전1분 분량
조회수 127회


수출 없는 호주령 ‘작은 섬나라에 관세 부과’한 트럼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주 동부에서 약 965km 떨어진 작은 영토에 29%의 막대한 관세를 부과한다고 했을 때 "뭐야 이거?"라는 생각에 실소를 금치 못했다.
WeeklyKorea
4월 3일2분 분량
조회수 632회


퀸즐랜드 외과의, ‘환자의 음경 문신 사진 공유’ 벌금형
정형외과 의사가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의 성기에 만자를 문신으로 새긴 사진을 찍어 WhatsApp에 공유한 뒤 징계를 받고 10,000달러의 벌금을 물었다.
WeeklyKorea
3월 24일1분 분량
조회수 608회


‘호주에 살고 있는데 NZ 연금 받을 수 있나?’… 수잔이 답한다
귀하가 일반 거주자라면 호주 노령 연금 수급 자격 규칙에 따라 최소 67세가 되어야 지급된다.
WeeklyKorea
3월 1일1분 분량
조회수 1,216회


중국, 호주 인근에 해군 추가 배치 예고… “통상적인 것”
호주 주재 중국 대사는 중국이 더 많은 해군 함정들을 호주 인근에 배치할 예정이며, 이는 군사강국이 해군력을 과시하는 ‘통상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WeeklyKorea
2월 28일1분 분량
조회수 541회


버진 항공 조종사, 태즈먼해서 '중국 실사격 훈련'에 경보 울려
버진 항공의 조종사는 태즈먼해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하던 중국군으로부터 가장 먼저 경고를 받은 뒤 항공 관계자들에게 긴급히 알렸다.
WeeklyKorea
2월 25일1분 분량
조회수 820회


뉴질랜드와 호주, 인플레이션 하락… 어디가 더 나은가
뉴질랜드는 현재 고용 인구가 지난 해에 비하여 32,000명이 줄어들었으며, 수만 명의 키위들은 암담한 현실을 피해 호주로 향하고 있다.
WeeklyKorea
2월 13일2분 분량
조회수 1,118회


키위, 시드니 공항서 ‘코카인 20kg 발각’ 종신형위기
21세의 뉴질랜드인이 코카인 20kg을 짐에 숨겨 호주로 반입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
WeeklyKorea
2월 4일1분 분량
조회수 721회


2027년 럭비월드컵... 개최지서 빠진 도시 큰 충격
호주가 2027년 럭비 월드컵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거대한 럭비 축제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WeeklyKorea
2월 1일1분 분량
조회수 493회


뉴질랜드 떠난 사람 '사상 최고치'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11월까지 1년 동안 127,800명(28%증가)의 이민자가 떠났다. 이는 "잠정적으로 연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WeeklyKorea
1월 23일1분 분량
조회수 1,092회


호주서 가장 저렴한 교외 지역… 6만 달러에 집 살 수 있는 곳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부동산 구매자들은 주(州)도의 주택 담보대출 보증금과 거의 같은 가격으로, 호주에서 가장 저렴한 교외 지역에서 집을 완전히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eeklyKorea
1월 17일2분 분량
조회수 1,375회


시드니 해변, 신비한 대리석 공 발견돼 폐쇄
신비로운 회색 대리석 공으로 인해 13km에 달하는 해안선에 있는 해변이 폐쇄됐다.
WeeklyKorea
1월 14일1분 분량
조회수 819회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주 여권, ‘가격 또 올라’
호주 10년 여권은 A$398에서 A$412로 상승했으며, 뉴질랜드 가격으로는 455달러가 조금 넘는다. 동일한 뉴질랜드 여권은 215달러다.
WeeklyKorea
1월 1일1분 분량
조회수 671회


해외로 이주하는 키위… '영국과 호주' 더 좋은 곳은?
점점 더 많은 키위들이 다른 나라가 정말 살기 더 좋은지 해외로 나가고 있다.
WeeklyKorea
2024년 12월 30일2분 분량
조회수 1,011회


퀸즐랜드 연구소서 '치명적 바이러스 분실'
퀸즐랜드 주립 연구소 생물 보안 문제로 치명적인 헨드라 바이러스 샘플 100개 가까이 분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WeeklyKorea
2024년 12월 10일2분 분량
조회수 871회


브리즈번 "아동보호소 강간범 종신형"
호주 최악의 소아성애자 중 한 명이 보육 센터에서 일하는 19년 동안 저지른 수백 건의 성범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WeeklyKorea
2024년 11월 29일1분 분량
조회수 684회


보행기 의지 95세 치매 할머니에 테이저건 쏴 숨지게 한 경찰 유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할머니에게 ‘나이프를 내려놓으라’고 명령했으나 할머니가 이를 따르지 않자 1.5~2m 떨어진 거리에서 테이저건을 발사했다.
WeeklyKorea
2024년 11월 27일2분 분량
조회수 1,116회


“하굣길 아이들 덮친 운전자” 석방
자동차가 울타리를 뚫고 추락해 학생들을 덮쳐 남학생이 사망하고 다른 어린이 4명이 중상을 입은 후 지역 사회가 애도에 잠겼다.
WeeklyKorea
2024년 10월 29일1분 분량
조회수 493회


'3G 서비스 중단' 경고… 호주, 월요일부터 중단
호주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오는 월요일부터 구형 휴대폰이 호주에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고 있다.
WeeklyKorea
2024년 10월 26일1분 분량
조회수 4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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