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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From 1 Ma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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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카운실, 일반 쓰레기 넣는 재활용통 회수
오클랜드 카운실은 일부가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지 않아야 될 쓰레기를 계속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에 대해 재활용 쓰레기통을 회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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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2분 분량
조회수 1,007회


소득 대비 부채비율… 오클랜드 평균가 주택 구매시 ‘거의 20만달러 소득 필요’
이 기사는 NZ Herald가 선정한 2024년 가장 많이 읽힌 기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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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3분 분량
조회수 801회


마운트 이든, 패스트-트랙 호텔 및 호스텔 건립… 주민들 깜짝
패스트-트랙 신청 서류가 공개되면서 오클랜드 이든 파크 스타디움에 호텔과 학생 호스텔을 짓는 계획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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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1분 분량
조회수 524회


웰링턴 집주인들, 세입자 ‘유치전략’ 인센티브 제공
웰링턴의 집주인들은 임차인 시장에서 세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면서 일부 집주인들은 식료품 바우처와 무료임대 기간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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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1분 분량
조회수 915회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 밖에서 총격 사건
지난 주말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 주차장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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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1분 분량
조회수 997회


오클랜드 로즈데일 환승장... 2027년까지 연장
로즈데일 버스 환승장 프로젝트가 디자인이 처음 공개된 이후 10년이 지난 2027년에야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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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1분 분량
조회수 717회


오클랜드서 어린이 납치 살해… 용의자 체포
밤새 오클랜드 마누카우에서 한 어린아이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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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1분 분량
조회수 969회


연휴 마지막 날,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교통 사고로 지체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지역에서 여러 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한 후, 연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운전자들이 교통 체증에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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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1분 분량
조회수 925회


로또 파워볼 600만 달러로… '1등 100만 달러 오클랜드 시민'에
토요일 저녁 진행된 로또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수요일 파워볼 당첨금은 600만 달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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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1분 분량
조회수 861회


경찰, 테러 위협 후 에어 뉴질랜드 운항 중단
경찰에 따르면, 더니든행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들은 금요일 테러 위협을 받은 후 항공기에서 내려 수하물을 다시 검색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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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2분 분량
조회수 811회


2024년 주 오클랜드분관 총영사상 수여
주 오클랜드분관 김홍기 총영사는 2024년 12월 23일 영사관 소회의실에서 7명의 교민에게 총영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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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0일1분 분량
조회수 409회


성기준의 25주년 한국 전통 악기 연주회
연주자 성기준 씨와 KCS에서 약 60여명의 내외빈을 초청해 약 2시간가량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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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0일1분 분량
조회수 557회


오클랜드 실버데일서 강풍으로 발생한 화재 진압
금요일 오후 오클랜드 실버데일에서 강풍으로 인해 발생한 대형 화재가 진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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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1분 분량
조회수 807회

오클랜드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인기 지역에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오클랜드 남부 교외 지역 3곳은 5년 전에 비해 30,000명 가까이 증가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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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7일2분 분량
조회수 1,141회


오클랜드 철도 폐쇄 시작… 알아야 할 사항
오클랜드 철도 노선은 12월 26일부터 32일간 운행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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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1분 분량
조회수 878회


오클랜드 유명 관광지 ‘가넷 서식지’ 가는 길 재 개장
오클랜드에서 새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상징적 명소로 가는 길이 싸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피해로 오랜 기간 동안 폐쇄되었다가 마침내 다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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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3일1분 분량
조회수 935회


정부, 3개 신규 도로에 통행료 부과 확정
정부는 북섬의 새로운 고속도로 3곳에 통행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이를 통행하는 데 드는 비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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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2일2분 분량
조회수 1,220회


오클랜드 공항, 버려진 가방서 1,000만 달러 상당 마약 발견
세관은 주말에 오클랜드 국제공항의 수하물 컨베이어 회전대 근처에 버려진 천으로된 여행가방 두 개에서 마약의 일종인 메스암페타민 약 28.5kg을 발견한 후 압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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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1분 분량
조회수 614회


전국에서 가장 비싼 주차료?... AKL 시간 당 22달러
단시간의 일반 주차인 경우 앱을 이용하면 시간당 16달러, 주차장 미터기를 사용할 경우 주차료를 22달러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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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6일2분 분량
조회수 1,102회


새 워터케어 계획 ‘이전 보다 9억 달러 더 저렴’
정부는 새로운 워터케어 계획을 승인하였으며, 이로 인해 오클랜드 시민들은 종전 방안보다 8억 9,900만 달러를 덜 부담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WeeklyKorea
2024년 12월 13일1분 분량
조회수 9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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