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Korea10월 11일1분 분량오클랜드 카운실, ‘쓰레기 수거 격주로 연기’ 제안 연기오클랜드 카운실은 2028년 시 전체적으로 쓰레기를 1주에서 2주로 수거할 계획을 시험 시행을 하여 그 결과에 따르는 것으로 그 시행을 늦추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