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Korea10월 10일2분 분량버스 테러, 승객의 ‘묻지마 공격으로 충격’ 받은 운전자이유 없는 묻지마 공격으로 승객에게 목을 베인 오클랜드 버스 운전사는 "더 이상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